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SUDO 사용법

(1) sudo사용의 필요성

UNIX시스템에서 root는 무한대의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침입자들에게는 root 권한을 얻어내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이다. UNIX시스템에서 root의 권한은,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커널 자체, 시스템의 서비스 데몬의 대개 세가지 경우로 한정되어있다. root계정으로 원격으로 로긴하는 것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불가능하도록 설정하는게 보통이지만, su를 쓰면 원격으로 로긴한 계정에서도 root가 될 수 있다.

su대신에 sudo를 쓰면 다음의 장점이 있다.

  1. root passwd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의 관리자에 의해 시스템이 운영될 경우에, 여러 사람이 root 패스워드를 공유하면 root 패스워드의 정기적인 변경이 어려워짐은 물론, root 패스워드가 외부로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
  2. root가 시스템 상에서 작업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root shell을 실행시켜서 오래 걸리는 작업을 하는 것은 많은 경우에 매우 큰 위험을 초래한다. 실수로 root filesystem에서 rm -rf와 같은 위험한 커맨드를 실행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sudo를 써서 root권한을 사용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3. log추적이 쉬워진다. su root를 할 경우가 많아지게 되면, su root가 되어 무슨 작업을 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시스템의 일부가 손상되어도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수도 있다. sudo를 쓰게 되면 command단위의 logging이 가능하므로 정확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4. 관리의 권한과 책임이 명확해진다. root권한을 여러 사람이 공유할때, 어떤 작업이 누구에 의해 행해졌는가는 매우 불분명해진다. sudo를 써서 작업한다면 누가 어떤 작업을 했느지가 명확해진다.

일종의 침입탐지의 기능을 한다. ps나 w command의 결과에서 만약 시스템에 root shell이 실행되어 있다면 분명히 침입을 확신할 수 있다. 왜냐면 그 시스템의 여타의 관리자는 분명히 sudo로 작업을 하므로 root shell을 실행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리자가 root shell을 실행시킬 일이 있다 해도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관리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게된다.
시스템의 침입자는 sudo를 사용할 수가 없다. 왜냐면 sudo는 sudoers라는 파일에 등록된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는데, 침입자가 자신을 sudoers에 등록시키면 존재가 노출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입자는 무슨 일을 하든 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root shell을 사용해야 하고 침입이 당장 노출된다.
지금까지의 이유 이외에도 sudo를 쓴다는 것은 시스템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다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즉 root권한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보안의 첫걸음 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sudo의 사용은 바로 보안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2) sudo의 사용법

sudo를 사용하려면 당연히 시스템에 sudo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여기서는 설치법을 다루지는 않는다. 앞에서 연결해놓은 링크를 따라가면 sudo의 소스를 구할 수 있는데, 설치법은 소스 안에 포함되어있다.
sudo가 설치되어 있다면, sudoers 파일에 원하는 사용자를 등록시킨다. 여기서는 /etc/sudoers가 설정파일이라고 가정한다. sudoers 화일의 위치는 설치 시에 지정한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visudo라는 커맨드를 사용하여 편집 가능하다.
만약 visudo를 쓰지 않고 직집 /etc/sudoers를 편집할 경우, 편집하다가 실수하면 sudo를 쓰지 못하게 되므로, 문법체크를 해주는 visudo를 쓰는게 좋다.

$ visudo

/etc/sudoers 중에서..
# sudoers file.
#
# This file MUST be edited with the 'visudo' command as root.
#
# See the man page for the details on how to write a sudoers file.
#

# Host alias specification

# User alias specification

# Cmnd alias specification

# User privilege specification
root       ALL=(ALL) ALL
stevens    ALL=(ALL) ALL
xlinux ALL=(ALL) NOPASSWD:ALL -이것은 sudo할때마다 패스워드를 안묻게 하는겁니다.

위와 같이 등록시키면 user stevens는 sudo command를 사용할 수 있다. sudoers의 복잡한 문법은 피하고 일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를 더 들어보자.


dgb boulder = (operator) /bin/ls, (root) /bin/kill, /usr/bin/lprm

이와 같이 설정하면, dgb라는 사용자는 boulder 라는 기계에서 operator의 권한으로 ls를, root권한으로 kill과 lprm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이 쓴다.

$ sudo -u operator /bin/ls

sudo command의 일반적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sudo command [argument]

예제)
sudo vi /etc/passwd
password : ******** <== root 패스워드가 아닌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쓴다.

root권한으로 /etc/passwd를 편집한다.

출처 : www.byus.net/jsb/read.php?table=study&no=164&page=1

2006년 11월 22일 수요일

김명원 내과

온통 옛날 기물들 밖에 없는 그 병원을 가면 뭔가 옛날 생각이 난다. 어렸을 적 먹었던 주황색 아스피린의 새콤달콤한 맛이 떠오를 때도 있고, 열이 날 때 엄마가 넣어주던 좌약의 느낌이 살아나기도 하고..

언제는 한번, 나이드신 의사분께서 컴퓨터의 Numb Lock 버튼이 꺼져서 처방전 작성을 못하고 계셨다. 난처해 하는 모습이 귀여워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수줍게 다가가 살포시 눌러드렸다.

"나이가 들어서 이런건 하기가 힘들어.." 라며 역시 수줍게 웃으신다.

2006년 11월 21일 화요일

ICO 파일 형식

전에 파비콘 이야기를 했을때 ICO 파일을 포토샵으로 만들수가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ICO 파일이 이름만 다른 혹시 압축되지 않은 다른 그림 파일 형식이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역시나 ICO 는 사이즈가 16*16, 32*32 로 제한된 BMP 파일인것이다.


결국 힘들게 ICO 변환 프로그램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 포토샵 하나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다.

가죽의 종류

◆ 가죽의 종류


   백화점, 유명메이커들은 이 범주에서 가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다코타 소가죽

5단계로 나눌수 있습니다.
바닥홈이나 힘줄등이 드러나기 때문에 (마뜨에서는)1등급 가죽을 사용합니다. 사용할수록 고급스러움이 장점이며, 은면이 매끈하여 깔끔하고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선호하는 가죽입니다. 보통 백화점에서 고급스런 가죽이라고 일컫는 가죽으로 (주)니꼴, 엘르 등의 회사에서 고가로 많이 사용합니다.

2. 이태리 다코타 소가죽

국내에서 이태리 수입가죽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백화점에서도 이태리 수입가죽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태리 수입가죽과 국내가죽의 차이는 광택이 국내가죽은 겉에서 나는 느낌이라면 이태리 가죽은 안쪽에서 광택이 위로 올라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국내 가죽보다 2배 이상 비쌉니다.

3. 메르디안 소가죽

영창피혁회사에서 나오는 가죽을 칭하는데 터치가 부드럽고 광택이 자연광입니다. 1등급 가죽을 사용합니다. 미국사람의 경우 축 늘어지는듯한 가죽을 선호하므로 메르디안 소가죽 타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른 명칭으로 미네르바(생산하는 업체에 따라 달리 부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4. 밍크탄

조광피혁에서 생산하는 소가죽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메르디안 소가죽보다는 약간 하드한 편입니다. 부드러운편에 속하는 가죽입니다.

5. 슈렁컨 소가죽


슈렁컨이란?

슈렁케이즈에서 나온말로 쪼글거리게 주름을 주다 라는 뜻입니다. PMK 피혁회사에서 생산하는 가죽이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슈렁컨가죽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자연슈렁컨(마뜨가 사용한 가죽)
  2. 무늬를 찍고 쪼글거리게 하기위해 통속에 넣은 슈렁컨(인조모미)
  3. 소가죽에 무늬를 찍는 슈렁컨(통속에 넣지 않음)
* 자연모미 - 커다란 동그란 태고속에서 돌리면 모미가 집니다. 소가죽 부위 중에서 배쪽부분은 쪼글거림이 많고 등이나 허리 부분은 쪼글거림이 적습니다.

* 인조모미 - 무늬판으로 찍은 다음 태고속에서 돌려 모미가 지게합니다. 소가죽 전체가 쪼글거림이 같습니다.


☞ 자연슈렁컨은 우수한 가죽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슈렁컨은 인위적으로 가죽무늬를 찍지 않기 때문에 1등급을 써야합니다.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점이 장점이며 유명브랜드에서도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죽LOSS(가죽을 자르고 남은 부분)가 많아 원가가 너무 상승합니다. 마뜨에서는 이러한 모든 부분을 참고하여 자연슈렁컨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3가지 슈렁컨가죽에서 자연슈렁컨이 가장 우수하다고 할수있습니다.

(마뜨슈렁컨 > 비교1 > 비교2 )


* 비교1 : 인조모미 슈렁컨 무늬판으로 찍은 다음 태고속에서 돌려 모미가 지게합니다.소가죽전체가 쪼글거림이 같습니다.(일반 백화점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 비교2 : 무늬판만 슈렁컨무늬로 찍은 가죽으로 딱딱한 편입니다.

6. FG 엠보 소가죽

잔잔한 무늬가 있는 이 소가죽은 백화점에서 고가로 사용되고 있는 가죽이며 긁힘발생이 거의없어 새것이란 느낌을 오래도록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하고 싶으신 고객님께 추천합니다. 악어무늬, 도마뱀무늬, 철조망무늬를 일컫습니다.

7. 오플 소가죽

슈렁컨 소가죽도 커다란 의미에서 오플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슈렁컨 소가죽보다 무늬판이 적습니다.

8. F. G (FULL GRAIN)

일반적 소가죽으로 여자 핸드백 구두등의 사용합니다. 소가죽에서 흠을 제거한 후 가죽전체에 바늘 구멍만한 인조모공을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9. 복스피

사포로 갈아서 얇게 벗겨낸 다음 염색처리를 합니다. 복스피 가죽은 3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유광타입 복스피
  2. 자연광타입 복스피
  3. 무광타입 복스피

용도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지만 자연광타입 복스피가 고급스럽습니다. 자연광은 보통 조광피혁에서 나오는 가죽을 말합니다. 핸드백, 구두에 많이 사용합니다. 프라다 가방에서 천과 함께 부분적으로 쓰여지는 매끈한 가죽입니다.

* 일본 복스피

복스피를 일본에서 수입하여 사용한 것으로 일본 복스피의 우수한점은 가죽면이 뜨는 현상이 거의 드물게 나타납니다. 국내에서도 복스피생산은 가능합니다. 조광피혁등에서 생산하여 유명메이커에서 사용되고있습니다.


10. 브러쉬업(brush-up) 소가죽

가죽을 바탕색과 겉판색을 달리하여 두가지가 섞여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보통가죽을 부드러운 천으로 세게 문질러서 색상을 드러나게 합니다.

11. 나빠 소가죽

일반적으로 부드럽지만 두껍지않고 약간 얇은 편입니다.

12. 오일 PULL-UP 소가죽

드럼다이드 즉 코팅을 하지않은 순수한 상태의 가죽인데, 손톱으로 살짝 긁었을 경우에도 자국이 남는 특징있습니다. (주) 데코, 쌈지에서 아예 사포로 긁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있어 간혹 사용을 합니다.

출처 : 마뜨

카메라 케이스를 가죽으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가죽공방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별로 시큰둥 하다. 이놈의 카메라 얼른 팔아버리고 DSLR 로 옮겨타야지..

2006년 11월 20일 월요일

파비콘(Favicon)?

계정을 만들고 Tattertools 를 설치하면서 파비콘이란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파비콘이 뭐냐면 우리가 웹브라우져로 어떤 사이트를 접속할 때 주소창에 주소 왼쪽에 표시되는 그림을 말하는 용어이다. 그런게 있다는것만 알았지 정식 명칭은 오늘 처음 알았다. --;

favicon

Short for favorite icon, a customized icon that is used by Microsoft Internet Explorer (IE) versions 5.0 and later. When a user bookmarks a specific Web page, that Web page loads a customized icon into the user's browser, typically a tiny version of a company or Web site's logo. The favicon is displayed next to the Web site's name in the Favorites list and can also be displayed in the Links toolbar. When a site has not created a favicon, IE will load the IE logo into the browser by default.

When a user bookmarks a page, the browser will request a favicon.ico file from the directory of the Web page. If such a file exists, then the Web page is using a favicon and will return the file to the browser.

A typical favicon is 16 x 16 pixels and uses only 16 colors.


내 사이트에도 하나 달아보려고 포토샵으로 이리저리 하다가 안됐는데, 나중에 안것이지만 ico 파일 형식만 지원한다. 그런데 포토샵에는 ico 파일 형식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 그래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http://www.html-kit.com/favicon/ 라는 사이트에서 일반 그림을 파비콘형식으로 변환해주는것을 알게 되었다. 변환후에 파비콘을 등록해주니 이젠 OK~

사용자 삽입 이미지